한강 라이딩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1월 마지막 라이딩 올해도 벌써 1/12가 흘러갔다. 1월이 가기전에 집구석에서 놀고 있는 나의 캐녀니를 달리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에 영하 4도의 온도에 밖으로 나갔다. 롱빕타이즈 + 울양말 + 발핫팩 + 롱슬리브 베이스레이어 + 소프트쉘 + 스키 장갑 + 윈터 햇 + 윈터 슈커버 완전 무장을 하고 쉬엄쉬엄 한강을 달리는데 속도가 30키로가 훌쩍 넘는다 이게 왠일?? 이것이 헬스의 효과인가?? 역시 헬스를 해야되 하고 씽씽 반미니까지 이동~~ 반미니에서 잠깐 보급하고 남산이나 가볼까?? 그런데 이게 왠일 앞바퀴 바람이 없네?? 이게 왠일;; 나올때 분명 바람 넣었는데 아 또 펑크면 어쩌나; 타이어 가격만도 8~10만원돈인데;; ㅠㅠ 만가지 생각이 교차한다. 지져스! 근처에 Qbike가니 미케닉님이 바람 넣어 주시네 익스텐더가.. 이전 1 다음